[트위터 번역] 시부야에서 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어깨를 잡아 붙들고, 연락처를 적은 종이를 건네 왔다.

2019. 9. 10. 00:17

웃음·눈물


시부야에서 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어깨를 잡아 붙들고, 연락처를 적은 종이를 건네 왔다. 이케부쿠로에 도착했더니 이번에는 젊은 대학생 정도의 날티남이 끝없이 따라왔다. 아저씨에게 받은 연락처가 적힌 종이를 날티남에게 그럴싸하게 건넸다.


아저씨와 날티남, 잘 되면 좋겠어.


원본 https://twitter.com/panya_ne_jp/status/1169781314934853632

번역 https://amgam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