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번역] 택시 기사님이 「개, 좋아하세요?」라고 물어서
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に「犬、好きですか?」と聞かれたので正直に「大好きです!」って答えた。そしたら満面の笑みで飴ちゃんをくださり、飼っているマルチーズの神ショットを集めた写真集『愛犬』(自費制作)を「どうぞご覧ください」って渡された。可愛い…これはタクシーじゃない、走る犬カフェ🐶— 藤田 華子 (@haconiwa_ohana) 2019년 9월 9일 택시 기사님이 「개, 좋아하세요?」라고 물어서 솔직하게 「엄청 좋아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만면의 미소로 사탕을 주시고, 기르고 있는 말티즈의 인생샷을 모은 사진집 『애견』(자비 제작)을 「자, 보세요」라고 건네받았다. 귀여워... 이건 택시가 아냐, 달리는 애견 카페 원문 https://twitter.com/haconiwa_ohana/status/1171041880991158273번역..
2019. 9. 1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