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5ch 번역] 내가 초등학생일 때, 아버지가 집을 지었다.
죽을 만큼 장난 아니게 무서운 이야기를 모아 보지 않을래? 281 8: 2011/09/28(水)00:00:07.55ID:FxPpn85b0내가 초등학생일 때, 아버지가 집을 지었다. 염원의 단독주택으로 가족들 모두 기뻐했다. 하지만 이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 유령이 나오게 되었다. 나는 본 적이 없지만, 양친은 심각하게 고민했고, 특히 어머니는 몹시 걱정해 집은 큰일이었다. 그러던 중, 정월에 처음으로 집에 온 할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상(아버지 이름), 아무데나 집을 짓는 게 아니야」 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거실에 신단을 만들고, 박고지를 튀김으로 만들어 그곳에 바쳤다. 그리고 공물이 끊기지 않도록 말하고, 돌아갔다. 이후, 집에 유령으로 괴로워하는 일은 없어졌다. 단지, 그 대신 할..
2019. 7. 26.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