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번역] 택시 기사님이 「개, 좋아하세요?」라고 물어서

2019. 9. 11. 18:25

웃음·눈물


택시 기사님이 「개, 좋아하세요?」라고 물어서 솔직하게 「엄청 좋아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만면의 미소로 사탕을 주시고, 기르고 있는 말티즈의 인생샷을 모은 사진집 『애견』(자비 제작)을 「자, 보세요」라고 건네받았다. 귀여워... 이건 택시가 아냐, 달리는 애견 카페 


원문 https://twitter.com/haconiwa_ohana/status/1171041880991158273

번역 https://amgam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