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번역] 국민·히라노씨, 라이터로 「마음을 불태우고 싶다」 방화를 언급

2019. 7. 21. 01:02

킬링 타임

朝日新聞社 / 2019년 7월 20일


국민민주당의 히라노 히로후미 간사장이 시가현 릿토시에서 19일에 있었던 참의원 선거 후보자 연설회에서, 34명이 사망한 교토시 후시미구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방화 살인 사건을 언급한 후, 상의에서 라이터를 꺼내 「여러분의 마음을 불태우고 싶다고 생각해, 언제나 라이터를 가지고 오지만, 오늘은 교토의 사안이 있었기에 그만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히라노씨가 20일, 아사히신문의 취재에 응해 인정했다.


히라노씨와 연설회의 참가자에 따르면, 히라노씨는 후보자의 응원 변사로 등단. 연설에서 방화 사건을 언급,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했다. 그 후, 같은 연설 중에 상의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청중에게 보이며, 라이터에 관한 발언을 했다고 한다.


히라노씨는 20일,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응해, 연설 등에서 평소부터 라이터를 들고 「마음을 불태우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고 설명. 「지금까지 이런 걸 해 왔지만, 오늘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뿐. 신중하지 못하다고 여러분이 생각하신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연설회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자로부터 「저건 어떠한가.」 등의 의문시하는 소리도 높아졌다고 한다. 출석자 중 한 명은 「타이밍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다.


국민의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20일 밤, 인터넷 프로그램에 출연해 「간사장과 이야기했다. 엄하게 주의했다.」고 밝힌 후, 「유족뿐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면, 정말 사과드려야 한다. 죄송합니다.」라고 진사했다.


원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0-00000081-asahi-pol

번역 https://amgam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