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번역] 공중전화에서 핸드폰으로 걸려 온 전화
2019. 7. 29. 11:00
공포·괴담
公衆電話から携帯にかかってきた電話で凄い小さな声で何か怒ってる女性が「待ってるのに何故来ない」とか「いま私は〇〇町〇〇丁目〇〇」とか一方的に喋った末に急に電話は切れちゃって誰だかわかんないけど念のため言ってた住所をググってみたら山奥の池が表示されたくらいの恐怖体験しかしたことない
— そりまち (@yononaka_poison) 2019년 7월 24일
공중전화에서 핸드폰으로 걸려 온 전화에서 굉장히 작은 목소리로 뭔가 화내고 있는 여성이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 와」라든가 「지금 나는 ○○마치 ○○쵸메○○」라든가 일방적으로 말한 끝에 갑자기 전화는 끊어져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만일을 위해 말했던 주소를 검색해 보니 깊은 산속의 연못이 표시된 정도의 공포 체험밖에 한 적 없다.
원문 https://twitter.com/yononaka_poison/status/1153983799769718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