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5ch 번역] 상경해서 자취하는데, 노부부 「이거 당신이 맞아? (사진)」 나 「…네 (이 사진은 어디서?)」 노부부 「역시… 바로 달아나요」 → 놀랍게도…
【폭주】 착각남에 의한 피해 보고 29명째 【점착】 211: 2012/09/06(木) 01:35:59.55 ID:sfp5EYFH휴대폰이라 읽기 어렵다면 미안해요. 게다가 재밌지 않다고 생각한다. 2년 정도 전에, 나(18)는 상경해서 자취를 시작했다. 당연히 주위에 친구는 물론 지인도 없었기 때문에 불안했지만, 아파트 집주인(46세/독신)이 매우 친절한 사람으로 여러 가지 마음을 써 주어서 그럭저럭 되었다. 살기 시작해 3개월 정도 지난 때일까? 갑자기 낯선 노부부가 찾아왔다. ?? 상태로 있자 할머니가 사진을 꺼내 「이거 당신이 맞아?」 하고 정중하고 미안한 듯이 보여 주었다. 확인해 보니 거기에 찍혀 있는 건 틀림없이 나. 하지만 이런 사진 찍힌 기억은 없다. 그보다 왜 전혀 면식이 없는 사람들이 내..
2019. 7. 30.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