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5ch 번역] 늘 가는 노래방의 화장실에 언제부턴가 중년의 남성이 변기에 앉아 있다.
【공포】 기혼 여성이 말하는 무서운 이야기 【심령】 15 331: 2007/04/08(日) 21:07:16 ID:rUTz75rD0늘 가는 노래방의 화장실에 어느 시기부터사람이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중년의 남성으로 매번 변좌에 앉아 있다.보이지 않는 척을 하고 무시하고 있었지만,어느 때 내가 보이는 것을 눈치채 버린 것 같아말을 걸어왔다.「여기에서 나갈 수 없으니, 문을 열었을 때 같이 꺼내 주면 좋겠어」라고부탁을 받았다. 들은 대로 문을 열고 그 남성을 먼저 꺼내 주었다.「고마워」 남성은 감사 인사를 하고 어딘가로 사라졌다. 그런데 그 후 항상 리모컨이 이상해진다.조작 불능이 되어 멋대로 곡을 예약해 버리거나...너무 계속되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그 남성이 방구석의 의자에앉아 있는 것을 ..
2019. 9. 24.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