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5ch 번역] 예전에 사귄 남자가 이혼남 41세. 회사 경영을 하고 있었다.
부인이 무덤까지 가져갈 검은 과거 【흑의 26】 205: 2012/07/03(火) 20:37:37.57 ID:bRmsuNVQi18살 때 사귄 남자가 이혼남 41세. 회사 경영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조금 돈을 맡아 달라고 해서, 300만을 입금 받았다. 잘 모르는 채로 맡고 있었더니, 다시 300만, 600만... 최종적으로는 4500만이 되었다. 그즈음 그가 이혼하지 않은 것을 발각하고, 게다가 나보다 큰 아이가 두 명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건 불륜! 게다가 이 돈은 돈세탁이다」라고 깨닫고 동요했다. 엉겁결에 그의 휴대폰에서 빼낸 부인의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만나고 폭로했다. 이용당하고 거짓말을 들은 게 분해서 분풀이로 폭로해 주겠다고 안이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지만... 부인과 만나자 부인의 오빠도..
2019. 9. 6.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