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번역] 고속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당해 강제 정차 「죽인다」 얼굴을 몇 대나...

2019. 8. 16. 20:29

막장·수라장

(주의) 폭행 장면(GIF)이 있습니다.


고속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당해 강제 정차 「죽인다」 얼굴을 몇 대나...


テレビ朝日系(ANN) 2019.08.12 20:34


블랙박스가 자초지종을 찍고 있었다. 고속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당했다고 하는 남성은 강제에 의해 차를 세우고 얼굴을 몇 대나 맞았다.


시청자가 투고한 고속 도로상의 트러블. 앞차에서 내린 남성이 창문 너머로 운전자 남성을 때린다. 맞은 아픔으로 얼굴을 누르는 남성이지만, 앞차의 남성에 의한 구타는 다시 이어져 2번째에 유혈, 총 5대나 때리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맞은 남성에 따르면, 이전에 앞차에 의한 난폭 운전이 있었다고 한다.





이바라키현 조반자동차도. 10일, 근무처를 향하는 남성을 추월하고 간 독일제 흰색 SUV(스포츠용 다목적차). 약 1분 후, 다시 나타난 SUV는 길을 양보하는가 싶더니 충돌 직전의 타이밍에 끼어들려 한다. 그 후 SUV의 운전은 에스컬레이트. 앞에 끼어들어 램프를 점멸시킨다. 피하려고 차선을 변경하자 앞에서 갈지자 운전. 비스듬이 세워 차선을 막는다. SUV에는 창문으로 몸을 내미는 사람의 모습이. 맞은 남성에 따르면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고 한다.

맞은 운전자 남성 : 「『내려와』 『죽인다』라고 외치며, 가운데 차선에 강제로 차를 세우게 했다.」



그 후에도 진로를 막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 SUV. 잠시 후 내린 것은 휴대 전화로 찍을 자세를 취한 여성과 푸르스름한 재킷에 흰 바지 차림의 남성. 창문으로 손을 집어 넣어 운전자 남성을 끌어내려 한다. 저항하기는 했지만 잡아당겨진 순간에 차가 조금 앞으로 나가 버린다. 그 직후 SUV의 남성은 운전자 남성의 얼굴을 때린다. 그때의 공포를 남성은...

맞은 운전자 남성 : 「무서웠어요. 갑자기 전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와 턱은 아파요.」





"난폭 운전"에 새 영상 동일범? 아이치와 시즈오카에서도


テレビ朝日系(ANN) 2019.08.14 11:44


시청자가 보낸 고속 도로상의 트러블에 대한 영상이 뜻밖의 확산을 보이고 있다. 12일에 이 뉴스를 방송하고 나서 TV아사히는 「나도 비슷한 차에 피해를 입었다」는 새로운 영상을 다수 받았다. 거기에 찍혀 있던 것은 같은 차종, 같은 넘버의 차가 위험한 운전을 반복하는 모습이었다.



지난달 23일, 아이치현의 신토메이고속도로. 트럭이 추월을 마치고 왼쪽 차선으로 돌아간 순간, 추월한 차선에서 흰색 SUV(스포츠용 다목적차)가 나타나 급핸들로 차체를 조금씩 흔든다. 게다가 창문을 열고는 운전자가 계속 팔로 신호를 보낸다.

운전자 : 「갈 리가 없잖아. 네 상대를 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아. 나잇살이나 먹고서 바보냐, 좋은 차 타고서 바보냐 하고」

그 후 SUV는 갈지자 운전을 하면서 멈출 정도까지 스피드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트럭 운전자는 경찰에 영상을 제출했다고 하며, 아이치현경은 이 건을 다른 난폭 운전과 동일범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놀랍게도 아이치현의 이 동영상 차 넘버는 지난 주말 이라바키현에서 후속 차량의 운전자를 때린 남성이 타고 있던 SUV와 완전히 일치했다.



그리고 아이치현의 동영상이 찍힌 것과 같은 날 3시간 정도 전, 시즈오카현 내의 우회도로에서 흡사한 차의 같은 행위가 촬영되었다. 당연 흰색 SUV가 옆에서 접근. 게다가 맹렬한 스피드로 앞으로 가 같은 차선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하자 정차. 이를 피해 동영상 투고자는 앞에 가려고 했지만, 그보다 빠른 스피드로 앞으로 들어오고, 다시 차선을 바꿔도 앞으로 끼어들기를 계속한다.

운전자 : 「다른 차에도 이상한 난폭 행위 같은 것을 하고 있었어요. 나한테도 오는 건 아닐까 하고 경계하고 있었는데, 역시 생각대로...」

이 동영상의 SUV는 이바라키현과 아이치현의 동영상과 같은 요코하마 넘버로 놀랍게도 아래 4자리 숫자도 일치했다. 흰색 SUV는 교차로 내에서 정차. 다시 좌회전해 정차하고 있었지만 동영상 투고자는 이를 무시하고 현장을 떠나 일이 무사히 끝났다.

운전자 : 「상황으로서는 역시 무섭고,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것은 있었습니다」


이바라키현과 아이치현의 동영상에 찍힌 SUV는 관계자에 따르면 카나가와현 내 딜러의 시승차라고 하며, 일정 기간 어떤 남성에게 빌려주었다고 한다.


원문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ann?a=20190812-00000054-ann-soci

https://news.tv-asahi.co.jp/news_minkame/articles/000162012.html

번역 https://amgam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