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7. 15:53
막장·수라장
남편 「막내가 나랑 닮지 않았어...」 아내 「DNA 검사해! (분노)」 → 첫째 아이와 셋째 아이가 친자가 아니라고 판명
1: 2019/05/27(月) 04:30:02.28 ID:J9rdUmaS0
(사진)
긴급 취재 실록·DNA 감정이 이끈 충격 진실 아버지의 고뇌
부모와 자녀의 얼굴이 닮지 않은 케이스
(남편·아내) 부부 사이에는 3명의 아이
(아내) 아이들을 데리고 아웃도어 교실에 자주 다니고 있었다
(남편) 교실의 사진을 본 남편이 막내와 선생의 얼굴이 꼭 닮은 것을 알아챈다 → 아내에게 「어찌된 일이야?」
(아내) 도리어 화를 내며 「DNA 감정해!」 → 결과는 첫째 아이와 셋째 아이가 친자가 아니었다
(TV아사히 '와이드! 스크램블')
2: 2019/05/27(月) 04:31:37.74 ID:jlz2z/5o0
왜 도리어 화를 내서 무덤을 파는가
3: 2019/05/27(月) 04:32:10.35 ID:lEKkP4XI0
진짜로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겠지
4: 2019/05/27(月) 04:33:12.50 ID:a0N5XTA90
남편으로서도 생각하는 바가 있었으니까 감정을 단행했겠지
이 다음에 어떻게 됐을까
5: 2019/05/27(月) 04:33:44.62 ID:hyxTUauxF
이거 어떻게 하려나
이혼한다고 해도 남성 측은 친자 외에도 떠맡는 걸까
6: 2019/05/27(月) 04:33:58.22 ID:YADdz6f0r
>>5
둘째만이겠지
9: 2019/05/27(月) 04:35:47.39 ID:yI8su/x30
>>5
왜 떠맡아, 보통 필요 없잖아
11: 2019/05/27(月) 04:37:52.73 ID:ZzuSEcQrd
>>9
뭐 필요 없지
7: 2019/05/27(月) 04:34:16.35 ID:grTDLceP0
망할 아내였겠지
8: 2019/05/27(月) 04:35:10.76 ID:XLGzw8VrM
아이가 불쌍해
10: 2019/05/27(月) 04:36:22.41 ID:eU37Nbif0
이걸로 계속 가정 폭력을 해대서 이혼하고 사실은 산후조리원에서 뒤바뀌었습니다 패턴도 있어
13: 2019/05/27(月) 04:40:13.28 ID:PJW1T/Rw0
상대 남자는 알고 있었을까
2014년 1월 8일 TV아사히 프로그램 '와이드! 스크램블'
부모와 자녀의 얼굴이 닮지 않은 케이스의 사례에 대해 해설. 한 부부는 3명의 아이가 있고, 부인은 아이들과 아웃도어 교실에 다니고 있었다. 남편은 아웃도어 교실의 사진을 보고 막내와 선생의 얼굴이 꼭 닮은 것을 알아채 DNA 감정을 했다. 결과, 얼굴이 닮은 막내뿐만 아니라, 장남도 친자가 아니었다. 이후 부부는 이혼, 남편은 친자인 둘째 아들만 맡았다.
원문 https://www.logsoku.com/r/2ch.sc/livejupiter/155889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