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눈물(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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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번역] 불꽃놀이 찍는 게 너무 서툴러서 웃음·눈물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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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근처에 오랫동안 병으로 누워 있던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4년 전에 돌아가셨다. 웃음·눈물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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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나는 모녀 가정으로, 어머니가 늦게까지 일했기 때문에 웃음·눈물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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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번역] 나 중2까지 월세 6천 엔의 낡은 집에서 자랐는데 웃음·눈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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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번역] 후배의 사무실 의자에 죽도록 웃었다. 웃음·눈물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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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번역] 나무의 가장귀에 꼈지만 발버둥 쳐 탈출에 성공합니다. 웃음·눈물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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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번역]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특정 코인 게임을 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같다. 웃음·눈물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