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5ch 번역(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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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집안 온갖 것에 분무기로 뿌려 대니 냄새가 나서 가출하고 싶어졌다. 막장·수라장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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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낯익은 면접관, 붙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불합격. 이유를 물었더니 막장·수라장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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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이웃이 먹거리를 가져왔는데, 마침 집에 있던 고모할머니가 공포·괴담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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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지난주 남편의 도시락 주머니에 메모지를 넣어 두었습니다. 웃음·눈물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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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나 「연인 느낌으로 있고 싶으니까 페이퍼 이혼하자」 아내 「OK」 → 3년 후 막장·수라장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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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넷우익이었던 나의 대학 청춘 시절wwww 막장·수라장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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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5ch 번역] 번성하는 집 공포·괴담 2019.08.21